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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이중잣대를 사용하는 어떤 분께.



   윗 이미지를 잘 살펴보시라. 동물때문에 기생충에 감염된 사례가 늘고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또 어떤 바보같은 수의사가 톡소플라즈마를 별 문제없는 질환이라고 했는가? 어떤분인지 밝히기 바란다. 정말 수의자 자격
   없는 사람이니. 고양이에겐 문제 없어도 사람한테 큰 문제를 일으키는 질병? 그것도 선천성으로? 도대체 그 질병이 무엇인가?
   또 그런 예시는 어디있는가? 

 근거는 하나도 없고 어디서 줏어들은 말로 나불나불대는 어처구니 없는 리플이다. 인간과 인간외 동물들이 공유하는 질병은
 모든 병들 중 1.4% 밖에 안되며 그중 대부분이 피부병이나 사스같은 바이러스다. 



 그리고 밑에 쓴 내 리플은 지워졌는데 이유가 무례해서란다. 생각나는데로 옮겨본다

 "위장효과//참 무식한 소리하고있다. 동물을 키웠어도 위생에 문제가 없었다는 것과 자기가 동물 안키웠는데 건강하단 소리가
 어떻게 통하는지 알수없다. 그리고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된 사례는 한국에서 딱 2건뿐이며 이도 고양이때문이 아닌 날 것을
 잘못 먹어 감염된 사례다. 일반적으로 기생충에 감염되는 일은 반려동물때문이라기 보단 날거 잘못 먹엇서 그런거니 날것이나
 조심해라. 더불어 너처럼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여대는 사람들의 편견과 오만이나 고쳐라"

 정확하진 않다. 지워졌으니... 대충 내용은 비슷하다.

 그랬더니 블로그 주인장이 이런 짓을 했다.

 그래도 안심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고?? 도대체 근거는 무엇인가? 개와 고양이의 기생충보다 날음식 먹어서 기생충 감염되는
 확률이 훨씬 높은데 날음식을 더 조심하라는 소리는 안하나?

 무례함이라고? 근거도 없고, 사실을 날조해 왜곡하는 일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한테는 무례한 일이 아닌가?
 스스로도 찔리니까 "전 이렇게 살겠습니다" 하고 씹고 넘어가려는데 당신의 이중잣대야 말로 무례하고 부끄러워해야할 추태다.

 

누가 진짜 음험한지 모르겠다



 아마 저기서 가리키는 sQ라는건 나겠지? 근데 정말 치졸한게 누군지 궁금하다. 비로그인보고 함부로 누구씨라고
 지칭해대며 씹는, 그리고 단어하나 트집잡아서 물 흐리는 누군가한테 아큐 취급이나 받다니...

 이글루가 없어 비로그인일때도 silvir라는 닉네임으로 리플을 달았지 누구처럼 분신술쓰며 살진 않았다.
 여기 처음 온 것도 누구씨 글에 빡쳐서 욕질하려 들어왔지 치사하게 비로그인으로, 세컨 돌려가며 키배질하려고 온건 아니었다. 


 
 가끔씩 볼 수 있던 개념찬 글들이나 독특한 생각들도 이젠 거의 사라진듯 하다. 애초에 독불장군이었고
 누군가와 교류할 생각은 없었으니 여기에서 찌질댈 이유도, 정말 사라진 것 같다. 분노에 이글루스 날리던 때와는
 달리 정나미가 떨어질때로 떨어져 다른 이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 이글루스를 뒤지는 시간마저 아깝기만 하다.

상대하기도 싫지만...

 
 사람사는 세상인만큼 넷상에도 여러가지 사람이 있다. 왓비컴즈같은 기이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도 있고
 견실함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진 블로거들도 있다. 누구같은 이중잣대쩌는 사람도 있고 생각없는 수꼴러도 있을것이다.

 다만 심하게 꼴보기 싫은 부류도 있는데 남의 말 제대로 안읽고 비웃기 좋아하는 사람이다.
 단순히 양비론을 언급하는 사람을 가리키는게 아니라 꼬투리잡아 비꼬며 쿨한 척하는 부류.


 김슷캇씨의 글에 달린 리플에도 많이 보이더라. 정작 주장하는 바와 그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할 생각도 없이 문장 하나 꼬투리잡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 저질적인 인간들이다.
 
 이전에 내 블로그에 있던 몇가지 사례에도 모습을 보였다. 홍어발언이나 아리아리랑의 논리비약과 이중잣대
 등에 관해 까는 글을 썼었는데 이런 주장엔 일언반구도 없이 지엽적인 문제를 꼬투리잡아 시크하게 비웃는 글이나
 남기는 꼬라지를 보면 웃음이 나온다. 쪽팔린 줄도 모르니까 저러겠지.


 일단 복제라는 말에 우선적으로 불법복제와 스캔복 등을 떠올리며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독해력으로
 경제논리니 이익이니 하는 말만 하던데 글은 제대로 읽은건가 궁금하다.

 예술에 포함될만한 산업은 애초에 향유되지 않으면 돈이 안된다. 이건 자본주의논리의, 저작권의 모순이다.
 우리가 그 예술품을 알지못한다면 소비되지도 않는다. 중요한 포인트가 이거다. 모르면 소비도 없다.

 달빛요정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는 인디뮤지션이었고 사망하기 전까진 아는 사람만 아는 마이너였다.
 사망과 도토리라는 문제를 통해 언급되고 조명을 받아 향유되는 과정을 거쳤기에 더 많이 팔리는거다.

 이 향유하는 과정에서 그의 예술품은 복제되고 있다. 뉴스만 보고 아 불쌍하네 음반사줘야지 하는 소비자는 없다.
 추모되고 소개되는 복제의 과정을 거쳐서(물론 불법적인 복제도 포함되서) 더 많이 팔리게된거고.
 YES24의 앨범판매지수가 어제 본 기억으로 4000에 육박했다.(그전까진 전체판매량이 이천장이나 넘엇을까?)
 
 이런 직접적인 예시를 보여주며 예술의 복제와 향유라는 모순적 구조를 적은 글에 시크한 척 하며 
 스캔본이니 불법 복제니 하는 시비나 걸고있는 쿨한 가이들 상대하기도 지쳐간다. 

  
 난 스캔본을 지지하는, 아니 기본적으로 예술품이란건 무료로 부담없이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류다.
 예술은 생존이 아니라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하니까. 

 자본의 논리하에선 애초에 예술은 가치가 없는 상품이고 예술을 하는 사람은 유명한 사람빼곤 다 굶어죽어야한다.
 저작권의 논리도 자본과 같다. 안팔리면 죽어야한다. 이런 모순 속에서 그 잘난 예술품들이 어떻게 태어나겠는가?
 
 이런 세태에 '저작권을 지켜 생존권을 보장해보자~'는 생각이 공허하다는 주장은 김슷캇씨가 했으니 패스하겠다. 
 

 이번에도 아마 쿨한척하고 까기 좋아하는, 그리고 남의 글 제대로 안읽는 부류들은 또다시 트집잡고 씹어댈 생각만 하겠지.
 더이상 관심도 안주련다. 열심히 쿨한 척 해라. 난 진지하게 고민할테니.

김슷캇씨의 발언에 관한 사실.

소비하라고 부르짖는 시장주의자 워너비들에게


"현실에서 예술품 복제는 실제로는 향유를 늘릴뿐 제작자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다."

라는 발언에 트집을 잡는 사람들이 많던데 이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두가지 단계로 해석가능한데

 1.예술은 처음부터 팔릴수 없고 언제나 팔리는 소비품이 아닙니다. 많이 생산된다고
 많이 소비될수 없는, 본질적으로 소비되거나, 줄어드는 품목이 아닙니다. 거리에서
 음악을 틀어도 줄어드는 품목이 아니죠. 그림을 복제한다고 그림의 가치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현실에선 저작권이라는 개념으로 돈을 지불해야만 '소비'가 가능해지는데
 이런 자본주의 시스템이 아주 효율적으로 굴러가도 외면받고 소외받아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생존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창작자는 생기게 마련이죠.

 2. 어떤 지식과 기술이건 시작부터 잘 할수 없고, 존중받을 수 없는 '예비군'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자본주의에서 상품인, 예비군들의 예술품은 소비자가 향유하는 과정을
 거치지않으면 팔리지 않습니다.

 이번 논란의 시발점이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줄여서 달빛요정)의 경우 역시
 잘 팔리지않는, 산업예비군으로서의 성격이 강합니다(그의 음악성은 논외로 두고)
 자본주의 논리하에선 이런 사람들은 가치가 없습니다. 안팔리니까. 

 만약 자본주의자들의 논리대로라면 이런 예비군들의 상품은 애초에 나오지도 말아야합니다.
 가치가 없으니까요. 근데 원래 가치가 없던 예술인데 불법으로 향유된다고 가치가 생길리가... 어?

 지금은 달빛요정의 작품이 양성적으로나 음성적으로나 향유되고 있고
 오히려 살아있을때 보다 음반이 더욱 많이 팔리고 언급되는, 자본주의자들의 논리와는 다른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군요.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지 아주 독특한 예외인지는
 그놈의 현실이 증명하겠죠? 양심이 없다면 외면하겠지만.



 김슷캇씨의 발언은 이런 사실을 지적한 것 뿐입니다. 자본이 저작권과 유통이라는
 딱지로 예술을 소비품으로 바꿔도 창작자의 예술은 향유되어야 이익이 됩니다.
 음성이건 양성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향유되지 않는다면 애초에 예술이 아니고
 향유되는, 자본주의자들의 말로는 소비하는 과정인 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애초에 예술은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우디스 손목논쟁과 수꼴들, 그리고 F1


  관련도 없는 글에 지속적으로 손목을 언급하는 유치함과 제대로 된 반박을 통한 논리적인 추궁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누구말마따나 국회사이트에서 자료조사만 해도 찾아볼 문제를 스스로 조사할 생각도 없이 손목손목 외치는 인간들을
 보자니 추하기 짝이 없는 행태들이 안쓰럽기 그지없다. 그저 '너 잘 걸렸다 입에서 나오는 똥맛 좀 봐라'라는 심보를 
 감출 생각도 없어 보이는 자신감을 보니 상식적인 대응을 하는 사람이 정상인가, 이들이 정상인가 하는 고민을 낳게 하는데...
 
 찌질열전까지 가는 기염을 토하며 구설수에 오른 이번 손목논쟁을 보고 있자니 정말 개떼라는 표현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게 조롱일까? 비하일까?





 더불어 국내에 처음 열리는 대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고민없이 그저 까기위해 홍어드립과 지역비하 발언을 하는 글들이, 
 이렇게 순식간에 올라오고 더불어 내용조차 없어 보이는 불곰™의 글이 이오공감에 올랐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 그렇게 까던 종북빨갱이들과 이들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이라는 YS의 말처럼
 자기들이 다수(인것처럼 보이)니 남을 깔아뭉개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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